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 위치, 금액에 대해 알아보자
- 카테고리 없음
- 2025. 6. 12. 11:28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축의금입니다.
얼마를 내야 할지, 봉투는 어떻게 써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죠.
특히, 예의에 맞는 금액과 올바른 작성법을 모르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적정 금액 기준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축의금 봉투 앞면 쓰는 법
✔ 봉투 앞면에는 보통 "축 결혼", "축 성혼" 등의 축하 문구를 작성합니다.
✔ 문구는 봉투 중앙에 위치하도록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신랑 또는 신부의 이름을 하단에 적는 경우도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축의금 봉투 뒷면 쓰는 법
뒷면에는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야 합니다.
✔ 개인: 왼쪽 하단에 자신의 이름을 세로로 작성합니다.
✔ 부부 공동: "홍길동·김영희"처럼 나란히 적습니다.
✔ 단체: 소속명과 대표자의 이름을 함께 기재합니다.

축의금 금액 기준 (2025년 기준)
축의금은 신랑·신부와의 관계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직장 동료 및 가벼운 지인:
5만 원 (가벼운 관계)
7만 원 (식사가 제공될 경우)
✔ 친한 친구 및 가까운 동료:
최소 10만 원 이상
✔ 가까운 친척:
10만 원 ~ 20만 원
✔ 형제자매 및 직계 가족:
30만 원 ~ 50만 원 이상
TIP: 축의금은 보통 홀수 금액으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3만 원, 5만 원, 7만 원처럼 말이죠.
이는 전통적으로 양의 기운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10만 원처럼 짝수도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4만 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가 불길한 숫자로 여겨짐).

축의금 금액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 사회적 관계: 친밀도가 높을수록 금액을 더 높게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결혼식 장소: 호텔 예식일 경우 식사 비용이 높아 축의금을 더 넉넉히 내는 것이 좋습니다.
✔ 경제적 상황: 본인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세요.
✔ 동반 여부: 배우자나 동반자가 함께 참석한다면 축의금을 더 높이는 것이 예의입니다.
✔ 과거 받은 금액: 본인이 결혼했을 때 받은 축의금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축의금 봉투 작성 예시
✔ 개인 참석
앞면: "축 결혼" 또는 "축 성혼"
뒷면(왼쪽 하단): 홍길동
✔ 부부 참석
앞면: "축 결혼"
뒷면: 홍길동 · 김영희
✔ 회사나 단체 참석
앞면: "축 결혼"
뒷면: ㅇㅇ회사 대리 홍길동
봉투에 적을 때는 정갈한 글씨체로 또박또박 쓰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 정리
✔ 봉투 앞면에는 "축 결혼" 또는 "축 성혼"을 적는다.
✔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한다.
✔ 축의금은 보통 홀수 단위로 준비하며, 4만 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신랑·신부와의 관계에 따라 금액을 결정한다.
✔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축의금을 준비한다.
결혼식 축의금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큽니다.
너무 부담을 느낄 필요 없이, 상황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봉투 작성법도 어렵지 않으니, 이 글을 참고해서 실수 없이 준비해 보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